코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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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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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3년 5월 25일 |
시장 정보 | 한국: 045970 |
산업 분야 | 반도체 |
서비스 | 반도체 집적회로 디자인 서비스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인천시 남동구 남동서로 193 (고잔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신동수 |
매출액 | 558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26억 원(2023년) |
-211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이희준(외 2인)(19.58%), 자사주(9.04%) |
종업원 수 | 111명(2023년) |
자본금 | 1,243억원 |
웹사이트 | http://www.coasia.com/ 코아시아] |
코아시아(CoAsia Corp.)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설계 디자인하우스 기업이다.[1]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으로 하며[2] 본사는 인천시 남동구 남동서로 193 (고잔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신동수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와 밸류 체인 협력사이다[3]
계열사[편집]
- 코아시아씨엠: 한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에 장착되는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렌즈 모듈을 생산 판매한다
- CoAsia Electronics Corp.: 대만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상장[편집]
2000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