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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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코시티(영어: Camko City), (크메르어: កាំកូស៊ីធី)는 캄보디아 프놈펜 중심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이며 캄보디아한국을 의미한다. 캄코시티 프로젝트는 총 6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도록 설계가 예정되어있다. 그리고 캄코 시티는 세계 각 국의 비즈니스를 유인하는 인센티브가 있는 특별 경제구역을 지향하고 있으며, 상업 공간 외에도 주택, 아파트, 레저 시설, 국제 학교 및 병원도 포함될 예정이다. [1] 현재 이 도시는 World City Co. Ltd.에 의해 건설되고 있다.

위치[편집]

캄코시티는 프놈펜의 중심에서 북쪽으로 약 3km 떨어진 뚤꼭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위치에 대해 현지인들은 "캄코시티는 뚤꼭 송전탑 바로 뒤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으로부터 거리가 멀지 않아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이온몰 2가 위치해 지리적으로 눈에 띈다"고 말한다. 과거 2003년 2월 프놈펜 시 정부 도시 계획국에 의해 새로운 위성도시개발구역으로 승인되었는데,[2] 당시에는 주변에 큰 호수가 있어서 개발단계 때 호수를 고려한 설계를 했지만 전부 매립되어서 현재는 호수가 있는 자리가 아닌 캄코시티가 있는 자리라고 인식이 바뀌었다고 한다. 2019년 현재까지 변함없이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인프라 및 개발[편집]

캄코시티에는 캄보디아에 최초로 4 ~ 6차선 포장 도로를 건설하여 혼잡한 프놈펜 시내의 정체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캄보디아 우기 때의 잦은 침수를 전제로한 상하수도 시스템을 고려하였다. 게다가 안정적이지 않은 캄보디아 전력 사정에 대비하여 단지 내 발전소를 바탕으로한 전기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캄보디아 기준 빠른 인터넷과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전자 보안 시스템 구비 등 최첨단 도시의 필수 요건을 갖추었다. 이 인프라는 단계별 개발이 진행되면서 계속 개선해나갈 계획으로 알려져있다.

이 프로젝트의 1번째 단계는 2005년 12월에 공사가 시작되어 2018년에 외관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 1단계는 빌라, 타운하우스 및 고층 주거용 콘도미니엄으로 구성되는데, 타운하우스와 빌라는 이미 분양 첫날부터 사람들이 몰려와 분양받기 시작해 2009년에 조기 매진되었고, 게다가 콘도미니엄은 캄보디아 현지인에게 한국의 기술력을 선보여 극찬을 받은 한국형 아파트이다. 그래서 콘도미니엄은 한국,캄보디아를 넘어 중국, 일본 등 전세계 사람들이 찾는 주거지가 되었다. 현재도 월드시티에서 콘도미니엄이 600~800달러(월)로 임대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번째 단계는 2014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현재 (2019년)까지 진행되고 있는 시크릿 가든 프로젝트이다. 캄보디아에서 보기 힘든 매우 고급형 빌라이며 총 세 타입으로 이루어져있다. 한 현지인은 "감히 엄두도 못낼 럭셔리함에 놀랐다"고 말하며 "프놈펜 안의 고급 개인 정원에 비유할 만하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더불어 "캄코시티의 인프라, 보안도 한 역할을 해서 캄보디아에서 사고 싶은 집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같이 보기[1][편집]

각주[편집]

  1. Percival, Tom; Waley, Paul (2012년 10월 1일). “Articulating Intra-Asian Urbanism: The Production of Satellite Cities in Phnom Penh”. 《Urban Studies》 (영어) 49 (13): 2873–2888. ISSN 0042-0980. doi:10.1177/0042098012452461. 
  2. “Master Plan - Overview”. World City Co., Ltd. 2009년 9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