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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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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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비스는 발트 신화[1]와 리투아니아 신화의 대장장이 신이다.[2]
그는 아우슈리네가 태양과 결혼할 수 있도록 매일 태양을 만들고 반지를 만드는 신성한 대장장이다.[3] 그는 매일 아침 아우슈리네를 위해 새로운 태양을 창조하며, 디에보 수넬리아이를 위해 은빛 띠와 황금 등자를 만들기도 한다. 칼비스는 15세기까지 리투아니아인들의 믿었다.[1]
마히라 김부타스는 이 신이 헤파이스토스, 볼룬드, 일마리넨과 비슷하다고 언급한다.[4]
각주
[편집]- ↑ 가 나 “Kalvis | Baltic religion”. 《Encyclopedia Britannica》 (영어). 2021년 9월 2일에 확인함.
- ↑ Janonienė, Rūta; Račiūnaitė, Tojana; Iršėnas, Marius; Butrimas, Adomas (2015년 6월 1일). 《The Lithuanian Millennium: History, Art and Culture》 (영어). VDA leidykla. 27쪽. ISBN 978-609-447-097-4.
- ↑ Dixon-Kennedy, Mike (1998). 《Encyclopedia of Russian & Slavic Myth and Legend》 (영어). ABC-CLIO. 143쪽. ISBN 978-1-57607-063-5.
- ↑ Frog; Siikala, Anna-Leena; Stepanova, Eila (2018년 3월 5일). 《Mythic Discourses: Studies in Uralic Traditions》 (영어). BoD - Books on Demand. 190쪽. ISBN 978-952-222-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