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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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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칩스앤미디어
Chips&Media, Inc.
형태주식회사, 코스닥법인
한국: 094360
창립2003년 3월 6일(22년 전)(2003-03-06)
창립자임준호
상장일2015년 8월 5일(9년 전)(2015년 8월 5일)[a]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9 엔씨타워1 7층,8층
핵심 인물
김상현 (대표이사)[1]
주요 주주한투반도체투자 외 3인: 34.89%
웹사이트www.chipsnmedia.com/index_kr.php

주식회사 칩스앤미디어(영어: Chips&Media)는 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비디오 코덱)과 이미지 처리를 위한 시스템 온칩(SOC) 기술과 같은 집적회로(일반적으로 "칩"이라고 함)의 지적 재산권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2][3]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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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는 2003년부터 비디오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 회사의 비디오 반도체 지적 재산 코어(IP 코어)는 MPEG-2, MPEG-4, H.263, H.264/AVC, VC-1, RealVideo, AVS, MVC, VP8, AVS, AVS2, HEVC(H.265), VP9와 같은 비디오 코딩 형식을 지원한다. 이 회사의 기술은 프레스케일,[4][5][6] VIA,[7] 리얼텍 및 노바텍,[8] Innofidei,[9] 텔레칩스 등의 라이선스 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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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칩스앤미디어, 엔비디아 넘었다…'세계 최초' 영상특화 AI NPU 개발 완료”. 《뉴스프라임》. 2023년 9월 26일. 
  2. 칩스앤미디어 IR자료 2021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올해 주가 3배 뛴 '칩스앤미디어' 원동력은 이것”. 《비즈워치》. 2023년 11월 23일. 
  4. “Freescale SoCs integrate Chips&Media's video tech”. 2012년 4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9월 28일에 확인함. 
  5. “Freescale SoCs integrate Chips&Media's video tech | News about radioelectronics”. 2012년 4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9월 28일에 확인함. 
  6. “Chips&Media's video codec employed in Freescale latest i.MX 6 series”. 2012년 4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9월 28일에 확인함. 
  7. “VIA chooses Chips&Media video core for Blu-ray support”. 2012년 4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9월 28일에 확인함. 
  8. “Novatek Selects Chips&Media's HD video technology for Set-top Box and DTV Platforms”. 《Digital TV News》. 
  9. “Chips&Media and Innofidei Unveil New Chip Design for CMMB in China Market”. 《Design And Reuse》. 

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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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으로 공모가 10,500원에 상장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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