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공항

치앙라이 공항 สนามบินเชียงราย (เก่า) Chiang Rai Airport, Old Chiang Rai Air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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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N/A - ICAO: VTCR | ||||||
개요 | ||||||
공항종별 | 민/군용 | |||||
시간기준 | UTC+07:00 | |||||
지역 | 치앙라이 주 | |||||
위치 | ![]() | |||||
해발고도 | 400 m / 1,312 ft | |||||
좌표 | 북위 19° 53′ 21.3144″ 동경 99° 49′ 36.5808″ / 북위 19.889254000° 동경 99.826828000° | |||||
지도 | ||||||
활주로 | ||||||
방향 | 면적(m*m) | ILS | 표면 | |||
길이 | 폭 | |||||
18/36 | 아스팔트 |
치앙라이 공항 (태국어:สนามบินเชียงราย, 영어:Chiang Rai Airport, IATA:N/A, ICAO:VTCR)은 태국 치앙라이 주 치앙라이 시 인근에 있는 비활성 공항이다.
역사[편집]
1926년 치앙라이 공항이 설립되어 치앙라이의 첫 공항이자 태국의 두 번째 공항이 되었다. 이후 태평양 전쟁 때 군사 장비를 수송하는 데 사용되었다. 치앙라이 국제공항은 417 왕립 타이 공군 사단의 이전 공군 기지였다. 1990년대에 새 공항인 매파루앙 치앙라이 국제공항이 시작이 되면서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활주로와 그 지역은 현재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행사를 위해 이용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2018년 치앙라이 공항은 탐루앙 동굴 조난 사고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헬리콥터 착륙 기지로 사용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