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미
최은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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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78년(45–46세) 대한민국 강원도 인제군 |
국적 | 대한민국 |
성별 | 여성 |
언어 | 한국어 |
등단 | 2008년 《울고 간다》 |
최은미(崔銀美, 1978년~)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2008년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로 등단했으며,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1]
각주[편집]
- ↑ “최은미 |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LTI Korea)”. 《library.ltikorea.or.kr》 (영어). 2017년 12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