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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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靑瓷·靑磁)는 한국 전매청가 과거에 판매한 담배이다.

1969년발매함.

당초,한국 최초의 고급담배 알려져, 1970년대에는"청자 피우는 남자한테는 선도 보지 말고 시집가라[1]","담배는 청자,노래는 추자"라는 말가 유행하었다.

1998년에 판매 종료함.

각주[편집]

  1. 뉴스1 (2017년 1월 7일). “담배 이름 딴 태양·청자마을 기지개를 켜다”. 2024년 3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