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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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
기본 정보
출생 1951년 1월 2일(1951-01-02) (67세)
강원도 춘천시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장르 록 음악
활동 시기 1969년 ~ 1981년
2014년 ~ 현재

김추자(金秋子, 1951년 1월 2일 ~ )는 대한민국가수이다.

생애[편집]

1951년 1월 2일 강원도 춘천에서 5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춘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에는 응원단장, 강원도 배드민턴·기계체조 선수였다. 춘천향토제에서 전통 인 〈수심가〉를 불러 3위에 입상하였다. 1969년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였고 1973년 졸업하였다.

대학교 신입생 노래자랑에서 1위를 하였고, 그해 신중현의 녹음실로 찾아갔다. 신중현은 김추자의 노래를 듣고 곡을 주었고, 1969년 데뷔 음반이 발표되었다. 가창력과 섹시한 춤을 겸비한 김추자는 197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고,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라는 유행어까지 생겼다.[1][2] 한편 1971년에는 영화 《내일의 팔도강산 - 제3편》의 카메오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구혼을 거절 당한 매니저 소윤석이 휘두른 깨진 소주병에 얼굴을 베여 큰 부상을 입었다.

음악 스타일[편집]

대부분 신중현이 작곡한 김추자의 음악은 신중현이 추구하던 한국적 록이었다. 사이키델릭 록처럼 당시 유행하던 트로트와 차별되는 현대적인 음악에 한국적인 요소를 섞은 음악이었다. 예를 들어 데뷔곡 〈늦기 전에〉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소울과도 같지만 후반부에는 판소리 창법이 도입되었다.

노래·음반[편집]

데뷔 후 2년간(1969 ~ 1971년) 12장의 음반이 제작되었고, 이후에도 다수 발표되었다.

  • 1969년 1집 《늦기전에》(총 10곡 수록)[3]

주제가[편집]

  • 〈님은 먼 곳에〉는 1970년 동양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주제가로 만들어졌고, 다시 200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에서 사용되었다.
  • 1969년에 발표된 〈늦기 전에〉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는 1971년에 같은 제목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

각주[편집]

  1. 김추자, 대타에서 스타로, 《한국일보》, 2003.3.18.
  2. 「전설의 디바 김추자 1981년 결혼 이후 최초 인터뷰」, 《신동아》, 2007.6.
  3. 섹시 디바의 원조, 김추자, 《오마이뉴스》, 2002.12.12.

참고 및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