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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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준신(拓俊臣, ? ∼ 1126년) 고려 중기의 무신이다. 본관은 곡산(谷山).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 척위공(拓謂恭)의 아들이며, 척준경(拓俊京)의 동생이다.

생애[편집]

1107년 (예종 2)윤관(尹瓘)의 동여진 정벌 때 낭장으로 중군병마녹사인 형과 함께 참전하였다. 1122년 인종이 즉위하자 왕의 외조부인 이자겸(李資謙)이 집권하였는데, 이 때 척준경이자겸과 결당(結黨)하여 권문(權門)을 이룸에 따라 갑자기 병부상서에 올랐다. 1126년 (인종 4) 내시 김찬(金粲) 뒤에 安으로 改名) 등의 거사 때 평소 하위에서 병부상서로 급진한 데 불만을 품고 있었던 상장군 최탁(崔卓)·오탁(吳卓) 등의 지탄을 받아 피살되었다.[1] 이자겸에 의하여 김찬 등의 거사가 진압된 뒤 수사공좌복야(守司空左僕射)에 추증되었다.

가계[편집]

  • 아버지 :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 척위공(拓謂恭)
    • 형 : 척준경(拓俊京)
    • 형수 : 제안군대부인(齊安郡大夫人) 황씨(黃氏)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