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관음사 미륵불비상

창녕 관음사 미륵불비상
(昌寧 觀音寺 彌勒佛碑像)
대한민국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21호
(1983년 7월 20일 지정)
수량1기
위치
창녕 관음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창녕 관음사
창녕 관음사
창녕 관음사(대한민국)
주소경상남도 창녕군 도천면 영산도천로 11-14 (송진리)
좌표북위 35° 24′ 20″ 동경 128° 30′ 23″ / 북위 35.40556° 동경 128.50639°  / 35.40556; 128.5063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창녕 관음사 미륵불비상(昌寧 觀音寺 彌勒佛碑像)은 경상남도 창녕군 도천면 영산리, 관음사에 있는 불상이다.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21호 관음사미륵존불상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경상남도 창녕군 도천면 관음사(觀音寺)에 모셔진 불상이다. 자연암석의 한쪽 면을 다듬어서 선으로 새긴 마애불로, 불신과 몸 뒤의 광배(光背)를 나타냈다.

얼굴은 길고 온화하게 표현되었으며 전체적인 조각수법에서 시대가 뒤떨어짐을 알 수 있다. 한국전쟁 때 관음사가 전부 불탔었는데, 그 때의 충격으로 불상의 중간 부분에 금이 갔다.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