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딜 발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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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지아 아짐(우르두어: فوزیہ عظیم, 1990년 3월 1일 ~ 2016년 7월 15일)은 찬딜 발로치(قندیل بلوچ)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파키스탄의 인터넷 유명 인사였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칭하며 파키스탄의 여성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2016년 7월 15일, 물탄의 저택에서 질식사한채로 발견되었다.[1] 발로치의 오빠 와심 아짐이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명예 살인을 고백하였다.[2][3][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Gabol, Imran (2016년 7월 16일). “Qandeel Baloch murdered by brother in Multan: police”. Dawn News. 2016년 7월 16일에 확인함.
- ↑ “Qandeel Baloch’s brother arrested, says he killed her for ‘honour’”. Pakistan Today. 2016년 7월 17일. 2016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Karasin, Ekin (2016년 7월 17일). “Pakistani Instagram star Qandeel Baloch 'strangled in honour killing by her brother for posting raunchy clips and photos'”. 데일리 메일. 2016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Reilly, Katie (2016년 7월 16일). “Pakistani Model Qandeel Baloch Strangled by Brother in Apparent ‘Honor Killing’”. 타임). 2016년 7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