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탈회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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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굴 당시의 차탈회위크

차탈회위크(터키어: Çatalhöyük)는 터키 중앙아나톨리아 지역 코니아에 있는 신석기 시대 초기 도시 유적으로 대략 기원전 7500년에서 기원전 5700년 사이에 존재했으며 기원전 7000년에 번성했다.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차탈회위크는 차탈(çatal →포크)과 회위크(höyük →언덕)가 붙어 만들어진 지명이다. 코니아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하산 산으로부터 140km 떨어져 있다. 차탈회위크의 동쪽 거주지는 후기 신석기 시대에 비해 20m가량 상승했다. 차탈회위크 서쪽에는 또다른 소규모 주거지가 있고 수백 미터 동쪽에는 비잔티움 제국 시대에 형성된 거주지가 있다. 선사 시대 언덕 거주지는 청동기 시대 이전에 버려졌다.

이 유적은 1958년 제임스 멜라아트(James Mellaart)에 의해 처음 발굴된 이후에 1961년부터 1965년까지 발굴했다. 유적 발굴 작업을 통해 아나톨리아 중에서 이곳이 신석기 시대에 발전한 문화의 중심지였음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