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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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359호 (2004년 10월 2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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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84m2 |
수량 | 2동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진주경로회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길 19 (옥봉동) |
좌표 | 북위 35° 11′ 48″ 동경 128° 5′ 21.1″ / 북위 35.19667° 동경 128.08919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진주경로당(晋州敬老堂)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4년 10월 21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359호 진주 옥봉경로당으로 지정[1]되었다가, 2015년 11월 5일 진주경로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2]
문화재 지정사유
[편집]조선시대 말 보로당(保老堂)으로 불렸으며 개화기에 세워진 진주시 최초의 양로시설이며 현재의 건물은 1934년 일제시대에 중건되었으나 지방에서의 건출물의 용도분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있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므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1]
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진주 경로당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