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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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은 지구가 남극과 북극을 지나는 선을 축으로 하루(24시간)에 한 바퀴의 주기로 회전하는 현상으로, 밤과 낮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특성
[편집]서에서 동으로, 시간당 15°씩, 4분당 1°씩 회전한다. 시간대별 지구의 자전 각도는 다음과 같다.
| 00시 | 0° |
| 01시 | 15° |
| 02시 | 30° |
| 03시 | 45° |
| 04시 | 60° |
| 05시 | 75° |
| 06시 | 90° |
| 07시 | 105° |
| 08시 | 120° |
| 09시 | 135° |
| 10시 | 150° |
| 11시 | 165° |
| 12시 | 180° |
| 13시 | 195° |
| 14시 | 210° |
| 15시 | 225° |
| 16시 | 240° |
| 17시 | 255° |
| 18시 | 270° |
| 19시 | 285° |
| 20시 | 300° |
| 21시 | 315° |
| 22시 | 330° |
| 23시 | 345° |
| 24시 | 360° |
지구의 자전으로 별과 태양의 일주운동이 발생하여 낮과 밤이 생긴다. 지구의 자전으로 인공위성은 궤도가 서쪽으로 치우쳐 이동하며, 푸코 진자의 진동면이 회전하기도 한다. 코리올리 효과도 지구의 자전에 의한 것이다.
자전 속력의 변화
[편집]지구 표면의 바닷물은 달의 인력 때문에 달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부풀려 올라간다. 지구는 자전하고 있기 때문에 바닷물과 그 밑의 지구 사이에 마찰이 생겨 지구의 자전 속도는 조금씩 늦어지는데, 그 양은 100년 만에 하루의 길이가 0.0016초 길어지는 정도의 작은 수치이다. 하지만, 100년이 지나면 29초나 늦어지게 되며, 10000년이면 48분 40초가 된다.[1]
지구의 자전은 1000분의 1초대의 어긋남이 있어 계절에 의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알려져 있다. 또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자전 속력이 갑자기 불연속적으로 변하는 일도 있다. 그 밖에 지구 내부의 질량 분포의 변화, 해류의 변화, 기압 배치의 변화에 의해서도 자전 속력이 변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