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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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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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7년 |
시장 정보 | 한국: 109070 |
본사 소재지 | (본점) 충청남도 당진시 시곡로 307 (시곡동), (지점) 경기도 의왕시 이미로 40 인덕원 IT밸리 B동 1012호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허용호 |
매출액 | 239.5억 원(2023년) |
-13.8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비앤피주성(35.98%), 씨티빗코리아(6.70%) |
종업원 수 | 38명(2023년) |
웹사이트 | 주성코퍼레이션 |
주성코퍼레이션(Joosung Corporation)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충청남도 당진시 시곡로 307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허용호이다. 2023년 컨버즈 최대주주인 코우홀딩스가 비앤피주성에 경영권을 매각하였다 [1]
역사[편집]
2018년 KGP(Korea Green Paper)였던 사명으로 컨버즈(CONBUZZ)로 바꿨다가[2] (주)주성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3]
논란[편집]
2018년 8월과 2019년 3월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 2019년 3월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관련 사실을 지연 공시하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였다[4]
거래정지[편집]
2020년 3월에 거래정지된 후 회사가 3∼4년 가까이 거래정지된 상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