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정및사고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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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499호 (2006년 2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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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6동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475-1 |
좌표 | 북위 36° 40′ 34″ 동경 129° 08′ 52″ / 북위 36.67611° 동경 129.1477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주강정 및 사고종택(柱江亭 및 沙皐宗宅)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2006년 2월 16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499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사유
[편집]임진왜란 당시 군공(軍功)을 세운 조임(趙任)의 후손과 관련되어 역사적으로 주목되는 건물로서, 종택은 1650년대에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치면서 부분적으로 개조·변형되기는 하였으나 비교적 현상을 잘 유지하고 있고, 주강정은 1710년대에 건립되어 1930년대에 중수된 것으로 추정되나 사당, 정자, 별묘 등 과거 반가(班家)의 구성요소들과 반촌(班村) 및 집성촌(集性村)에서 찾아볼 수 있는 별묘 등이 잘 남아 있어 이를 일괄하여 문화재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문화재자료(文化財資料)로 지정한다.[1]
각주
[편집]- ↑ 가 나 경상북도 고시 제2006-63호, 《문화재 지정 및 보호구역 변경 고시》,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보 제5007호, 5~12쪽, 2006-02-16
참고 자료
[편집]- 주강정및사고종택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