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싱어 사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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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싱어 사전트

1907년에 그린 자화상, 우피치 미술관 소장
원어이름 John Singer Sargent
출생 1856년 1월 12일(1856-01-12)
토스카나 대공국 토스카나 대공국 피렌체
사망 1925년 4월 14일 (69세)
영국 영국 런던
국적 미국 미국
분야 회화
영향받음 인상주의

존 싱어 사전트(영어: John Singer Sargent, 1856년 1월 12일 ~ 1925년 4월 14일)는 부유한 미국 가정에서 태어난 초상화가로 상류사회를 주로 그렸다. 그는 개인미술교육을 받았고, 이를 통해 유럽미술을 접했다.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스에 영향을 받았다. 대표작 '마담 X'가 있다.

마담X[편집]

1884년 파리의 살롱에 출품한 '마담 X "라는 초상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는 섬세하고도 에로틱한 상류사회 한 부인의 초상화로 전시회에서 큰 충격을 주었다. 사람들은 검은 옷과 마치 시체와 같은 하얀 피부, 흘러내린 어깨끈(그림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비판에 사전트가 훗날 덧칠해서 어깨끈의 위치를 수정했다고 한다)의 에로틱이 혼용된 그림에서 죽음과 퇴폐를 읽었다. 데보라 데이비스는 이 그림을 모티브로 〈흘러내린 끈〉이라는 책을 썼는데 이 그림의 모델인 아멜리가 1880년대 프랑스의 정치적 실세였던 레옹 강베타, 수에즈 운하를 계획한 페르디낭 드 레셉스, 그리고 산부인과 의사로 명성을 날린 사무엘 장 포지와 연인 관계였다고 밝혔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였던 포지는 유명한 바람둥이였으며 또 포지의 초상화 역시 사전트가 그려줬기 때문에 세간의 의심을 샀다.[1] "마담 X" 는 숱한 스캔들을 만들어, 사전트는 어쩔 수 없이 런던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고, 그 곳에서 그는 생을 마감했다.

John Singer Sargent in his studio with 마담X의 초상, c. 1885


각주[편집]

  1. 김채린 《세번째 세계》(새물결플러스)P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