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섭 (19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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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섭(鄭弘燮, 1947년 1월 15일 경주 ~ )은 신라대학교 4,5대 총장을 거쳐 2019년 현재 동명대 9대 총장이다.

경북 경주 출생으로 본관은 迎日이고 호는 小剛이다. 1959년 황남초등학교, 1962년 경주중학교, 1966년 대구상업고등학교를 거쳐 1970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1990년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4년부터 부산내성중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1985년 부산여자대학(現 신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되었으며 같은 대학에서 교무처장, 기획실장,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 등 여러 보직을 거쳐 2004년 11월 교직원 직접 선출에 의해 신라대학교 총장으로 추대되었다. 교수 재직시절인 2000년-2002년에는 부산시 교육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였고, 총장재직시절에는 2007년 2월 9일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장관급)으로 취임하여 국가교육의 장기비전을 마련하는 등 업적을 남기고 참여정부 말기 2008년 2월 사퇴하였다. 2008년 11월신라대학교 총장에 재선되어 2012년 11월 24일까지 연임하였다[1].

한편 그는 1991년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를 창립하고 공동대표를 맡는 등 1990년대의 부산지역 대표적 시민운동가로 알려져 있으며 부산MBC, KNN, KBS부산 등 부산지역 방송국에서 시사토론 진행을 자주 맡는 등 언론활동도 활발하였고 2005-2007년 한국 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1992년에는 공명선거 시민운동 연합을 창설하고 공명선거 운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대통령 직속 교육혁신위원회에서 교육정책 수립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황조근정훈장을, 총장 퇴임후에 2013년 2월 공직자의 최고훈장인 청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2011년 4월에는 캄보디아의 교육분야에 대한 공로로 캄보디아 정부로 부터 외국인로서는 최고훈장인 국가재건최고훈장을 대만포광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2013년 기준으로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돌담마을'이라는 자그마한 전통장류농장을 설립하고 산촌가꾸기에 헌신하다가 2018년 6월1일 부산 동명대 총장으로 초빙되었다.

출처[편집]

  1. 2012년 신라대학교 발간 정홍섭 총장의 경영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