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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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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작가 정보
출생1964년(59–60세)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국적대한민국
학력이화여자대학교[1]
등단1988년 《칼레의 바다》
주요 작품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은는이가』『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모래는 뭐래』,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오룩의 노래』, 『파이의 시학』, 『시심전심』,『시론』, 여행산문집 『여운』, 『그리운 건 언제나 문득 온다』, 『시가 말을 걸어요』, 『행복』, 『밥』,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세계의 명시』[2]

정끝별(鄭끝별, 1964년~)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교수이다.[3] 1988년에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부문에서 《칼레의 바다》 외 6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게 되었다. 1994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된 후 문학평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상 내역[편집]

  • 2008년: 제23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 2021년: 제22회 현대시작품상

각주[편집]

  1. “Jung Kkeutbyeol(정끝별)”. 《ltikorea.or.kr》. 2022년 7월 17일에 확인함. 
  2. “정끝별”. 2017년 8월 24일에 확인함. 
  3. 정끝별 시 50편 모음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