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피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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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스트레스반응
제1차 세계 대전 시기인 1917년 이프르 근처에서 촬영한 오스트레일리아 군인. 사진 왼쪽에 있는 군인은 흔히 "셸쇼크"라고 말하는 증상에 걸려 혼란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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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스트레스반응(Combat stress reaction (CSR))은 전쟁으로 인한 외상 때문에 발생하는 급성 행동 장애를 설명하는 군사 용어이다. 또한, 이 증상은 급성 스트레스 반응의 진단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전투신경증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는 셸 쇼크와 연결되어 있으며, 때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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