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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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출생 1996년 11월 1일(1996-11-01)(27세)
국적 대한민국
죄명 사기, 아동학대

전청조(田靑鳥[1][2], 1996년 11월 1일~)는 대한민국의 전직 말 관리사이자,[3] 남성과 여성을 상대로 결혼 빙자 사기를 벌인 범죄인이며 펜싱 선수 출신 남현희의 전 약혼자이다.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를 다녔다.[4]

혐의[편집]

  • 중국 학교 설립에 투자하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1억1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6]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