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전북 유형문화재 제262호)

전주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全州 三景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262호
(2019년 12월 20일 지정)
수량1구
관리전주시
위치
전주 삼경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전주 삼경사
전주 삼경사
전주 삼경사(대한민국)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남고산성 1길 118
좌표북위 35° 47′ 55″ 동경 127° 09′ 17″ / 북위 35.79861° 동경 127.15472°  / 35.79861; 127.15472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전주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全州 三景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삼경사에 있는 불상이다. 2019년 12월 20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62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전주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불상조성기가 전하지 않고 있어 정확한 제작 연대를 알기 어려우나 2015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236호로 지정된 조각승 법종(法宗)이 1708년 조성한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1]

이 불상은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신체 비례와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18세기 초 불상의 전형적 양식을 따르고 있어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전라북도 고시 제2019-316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북도지사, 도보 제2719호, 7 ~ 12면, 전라북도지사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