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회의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남도청회의실
(全南道廳會議室)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6호
(1981년 10월 20일 지정)
수량1동
시대일제강점기
위치
전남도청회의실 (대한민국)
전남도청회의실
주소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1번지
좌표북위 35° 8′ 48″ 동경 126° 55′ 14″ / 북위 35.14667° 동경 126.92056°  / 35.14667; 126.92056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전남도청회의실
(全南道廳會議室)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유형문화재(해지)
종목유형문화재 제88호
(1981년 10월 20일 지정)
(1986년 11월 1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전남도청회의실(全南道廳會議室)은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1981년 10월 20일 광주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1930년 건축가 김순하 선생의 설계로 지었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붉은 벽돌건물인데, 2층의 창문이 위·아래로 나뉘어 밖에서 볼 때는 3층으로 보이는 아담한 건물이다.

출입구의 위쪽부터 옥상까지 전체면을 유리로 장식하였고 건물 양 옆의 모서리를 둥글게 곡선처리 하였으며, 동시에 창문도 곡선창을 사용하였다. 출입구 앞 계단의 난간 역시 곡선처리를 하였는데, 이것은 1930년대에 지은 건물로는 매우 혁신적인 면이 돋보인다.

일제시대 때 활동한 몇 안되는 한국인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이라는 점과 시대를 앞서가는 뛰어난 조형감각이 살아있는 건물이라는 점에서 한국근대건축의 귀한 작품이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