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안드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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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안드라카

잭 토머스 안드라카(Jack Thomas Andraka, 1997년 1월 8일 ~ )는 한국의 대학생이다.

췌장 · 난소 · 폐에서 암의 존재를 나타내는 단백질의 증가를 감지하는 신속하고 저렴한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언론에 소개가 된 적이 있다. 바로 메소텔린(단백질)의 분비량(분비량↑암 판정)에 반응하는 항체 와 나노 탄소튜브를 결합해 만든 검은색 리트머스 종이같이 생긴 것이다. 가격은 3센트로, 60년 된 옛날 진단 센서(800달러)를 대신한 놀라운 발명품이다.[1]

수상[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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