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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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ISEF)는 현존하는 모든 중, 고등학생 대상 과학 관련 대회들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매년 5월에 개최되며 75개 이상의 국가의 1,8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1] 매우 다양한 형태의 본상(Grand Award) 및 특별상(Special Award), 그리고 부상(장학금, 학비 지원, 인턴 활동, 과학 탐사)들이 주어지며, 총 상금규모는 4백만 달러에 육박하며 개인에게 주어지는 최대 상금은 5만 달러이다.[2]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는 1950년에 미국과학대중협회(SSP)에 의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1997년부터는 인텔이 타이틀 스폰서로 선정되어 2019년까지[3] 인텔로부터 1백만 달러 이상의 지원을 받으며 대회 이름 앞에 인텔이라는 상호를 붙여 Intel ISEF라고 부르기도 한다.

참가자격[편집]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각 국가별로 개최되는 가맹대회에 개인 혹은 2~3인의 팀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이러한 가맹대회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여야 가맹대회 자격 유지 및 출전 가능 T/O를 부여받게 된다.[4] 가맹대회를 거치지 않고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곧바로 출전할 수는 없다.

한국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개최하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부문(Korea Olympiad in Informatics, KOI),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개최하는 청소년과학탐구반 발표대회(YSC), 한국과학기술지원단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경진대회(Korea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KSEF)가 가맹대회로 지정되어 있으며,[5] 참가 연령은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제한된다.

각 가맹대회마다 참가자격이나 방식에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존재한다.

  •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부문의 경우 컴퓨터 분야로 출전이 제한(순수 과학으로는 출전 불가)된다.
  •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부문의 경우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기 출전자는 참가할 수 없다.
  • 대한민국 과학기술경진대회의 경우 유럽연합 청소년과학자대회(European Contest for Young Scientists, EUCYS)의 가맹대회이기도 하므로, 유럽연합 청소년과학자대회를 거쳐 출전하는 것도 가능하다.[6]

한국의 주요 수상 및 참가실적[편집]

  • 2013년도부터는 미국과학대중협회에서 제공하는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 2010년에는 허준석이 물리학 부문 4등상, Google CS-Connect Award를 수상했다.
  • 2006년에는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이두영, 박길영이 동물학 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 2005년에는 전남과학고등학교의 박청하, 민수빈이 미생물학 부문 2등상, 미국 식물병리학회장상을 수상했다.
  • 2004년에는 대전과학고등학교의 홍성진이 컴퓨터과학부문 4등상, 미국 인공지능학회장상을 수상했다.
  • 2004년에는 또한 대전과학고등학교의 임승찬, 홍민호, 김지연이 미국 지질학협회장상을 수상했다.
  • 2004년에는 또한 대전대신고등학교의 김원태가 기계공학부문 4등상을 수상했다.
  • 2003년에는 장영실과학고등학교의 류승균이 미국 내분비학회장상을 수상했다.
  • 2002년에는 경남과학고등학교의 박영기가 컴퓨터과학부문 3등상, 미국 인공지능학회장상을 수상했다.
  • 2001년에는 대동고등학교의 박영준이 컴퓨터과학 부문 4등상을 수상했다.
  • 2000년에는 경남과학고등학교의 윤주현이 컴퓨터과학 부문 1등상과 미국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 1999년에는 경북과학고등학교의 김용묵이 한국 최초로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출전하였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