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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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樂師) 우륵(于勒)이 장금대(長琴垈)에서 신라인(新羅人) 세 제자에게 금가무(琴歌舞)를 전수 시킨 성지이다.


약성 우륵이 세제자 전수한 탄금대와 장금대의 위치도 (대동방여전도 규장각소장)
악성 우륵이 세제자 전수한 장금대와 명암
우륵이 떠난 후 가야금 소리가 울린 원서천 명암


위치[편집]


자료[편집]


명암(鳴巖)[편집]

  • 장금대(長琴垈)의 명바위에서 가야금 소리가 울렸다고 구전하는 장금대에서 세 제자를 데리고 왔다는 사실도 선뜻 이해하기 어려우나 고대에 수로를 중심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장금대는 뱃길이 열렸던 곳으로 판단한다. 즉, 구한말 소금배가 상류지역에 백운면 평동리까지 뱃길이 열렸었다.
  • 명암(鳴岩)은 북쪽에서 남쪽방향으로 흐르는 원서천 중심에 위치한 명암(鳴岩)은 거북처럼 생겨 물살을 헤엄치는 모습을 연상한다. 대략 아래의 폭은 6~7m, 머리에서 아래까지 9m, 높이는 1.5~2m이며 해마다 하천이 높아지면서 규모가 작아진다고 한다.[3]


의의[편집]


각주[편집]

  1. 《제천군지(堤川郡誌)》(1969), 541쪽
  2. 한글학회, 《한국땅이름큰사전 하》(1991), 4873쪽
  3. 《청풍 성열현인 악성 우륵의 사료집성》
  4. 《청풍 성열현인 악성 우륵의 사료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