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야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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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야간학교는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있는 장애인야학이다. 1981년 미문야학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87년 작은자야간학교로 개명하였다. 전국 장애인야학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1][2] 1998년부터 통합교육을 기치로 장애인, 비장애인 통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3]

각주[편집]

  1. 김영환 (2009년 9월 24일). “국내 첫 ‘장애인 야학’ 28년만에 둥지”. 《한겨레》. 2018년 8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7일에 확인함. 
  2. 이현준; 김지환 (2009년 5월 15일). “[인천경향이 만난 사람]모교로 되돌아와 ‘희망의 홀씨’ 뿌리다”. 《경향신문》. 2018년 8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7일에 확인함. 
  3. 정묘정 (2009년 5월 14일). "함께 공부해요" 인천 '작은자 야학'. 《연합뉴스》. 2018년 8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