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강목 권27, 권47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59호 (2014년 7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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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권 2책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대성로 298 (내덕동, 청주대학교) |
좌표 | 북위 36° 39′ 3″ 동경 127° 29′ 43″ / 북위 36.65083° 동경 127.49528°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자치통감강목 권27, 권47(資治通鑑綱目 卷二十七․四十七)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청주대학교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2014년 7월 1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59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사유[편집]
자치통감각목은 중국 송나라의 주희(朱熹)가 사마광(司馬光)의 자치통감을 춘추의 필법에 따라 간략하게 정리한 59권 86책이다. 자치통감각목은 1403년(태종 3) 계미자로 간행된데 이어 1420냔(세종 2) 주조한 경자자로 간행한 바 있다.[1]
조선초기인 세종연간(1422-1434년)에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자로 희소성과 함께 우리나라의 인쇄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 자치통감강목 권27, 권47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