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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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도권(일본어: 首都圏 (しゅとけん) 슈토켄[*])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대도시권으로, 도쿄 도를 포함한 간토 지방 일대를 아우르는 말이다. 일본 수도권 정비법에서는 도쿄 도와 함께 가나가와 현, 사이타마 현, 지바 현, 이바라키 현, 도치기 현, 군마 현, 야마나시 현이 수도권에 포함된다고 정의했다. 수도권 정비법으로 정의되어있기는 하지만, 사람에 따라 정의가 달라 질 수 있으며 정비법 정의에 반드시 준할 필요는 없다. 최근에는 수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데, "도쿄권", "도쿄 도시권"이라는 단어로도 사용한다.

2015년을 기준으로 수도권의 인구는 38,001,018명으로,[1] 캐나다, 이라크와 같은 나라 전체보다 많다. 면적은 13,500 km² (5,200 mi²),[2], 인구 밀도는 2,642 person/km²로 방글라데시의 두 배 높은 수치이다. 이 면적 중 도시 연담화가 이루어진 면적은 총 8,547 km² (3,300 mi²)로 뉴욕의 11,642 km² (4,495 mi²)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단일 대도시권이다.[3]

2008년 수도권의 총 GDP (명목)는 1조9천억 달러(165조 엔)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경제권을 이루고 있다.[4]

신주쿠로부터 23킬로 떨어진 교외에서 본 도쿄 전경. 가운데 나무는 도쿄와 사이타마의 경계이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