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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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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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
시장 정보 | 한국: 119610 |
산업 분야 | 안경, 사진장비 및 기타 광학기기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평택시 산단로 15번길 28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노시철[1] |
제품 | 컨텍트렌즈 |
매출액 | 1269.3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340억 1천만원 (2022) |
241.9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노시철(외 25인) 35.18%, 국민연금공단 9.60%, KB자산운용 7.09%. 자사주 5.34% |
종업원 수 | 715명 (2022) |
웹사이트 | 인터로조 |
인터로조(INTEROJO Co. Ltd.)는 대한민국의 콘택트렌즈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2][3]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산단로 15번길 28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노시철이다.
제품
[편집]자체 컨텍트렌즈 브랜드 클라렌(Clalen)와 해외에서는 OEM/ODM 판매를 한다 [4]
매각
[편집]오너가 지분(35.18%)을 최소 1조원에[5] 주관사없이 개별 협상을 통해 진행되는 프라이빗딜으로 매각을 시도하다 실패하였다[6]
상장
[편집]2010년 7월 28일에 한화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12,000원에 상장하였다.
논란
[편집]2024년 4월 회계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이 회사의 470억원이 넘는 재고자산에 대해 의문을 표하여 감사의견 거절하여 한국거래소로부터 주식 거래정지 조치를 받았다. [7]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김대원, 인터로조 노시철 대표, 매일경제, 2010-11-08
- ↑ 아이유, 인터로조 콘택트렌즈 모델 됐다, 머니투데이, 2023-09-25
- ↑ "인터로조, 내년 미국 진출 기대", 아시아경제, 2023.10.04
- ↑ 인터로조, 오너 지분매각 이슈에 주가상승... 재무구조는?, 아이투자, 2023-12-12
- ↑ 조아라, 몸값 1조 호가한 인터로조, 매각 난항, 블로터, 2024.04.04
- ↑ 조아라, 코스닥 상장사 ‘인터로조’ 매물로…오너가 지분 35.2, 넘버스, 2023.12.11
- ↑ 오귀환, 몸값 1조 매각 추진하던 인터로조, 의견거절로 상폐 위기, 조선비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