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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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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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
시장 정보 | 한국: 100030 |
산업 분야 | IT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6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정정기 |
제품 | 클라우드 OCR 서비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1] |
매출액 | 235.6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38억 원(2023년) |
37.3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정정기 (34.66%), 자사주 (16.34%) |
종업원 수 | 158명(2022년) |
자본금 | 16억 원(2023년) |
웹사이트 | 인지소프트 |
인지소프트(Inzisoft Co. Ltd.)는 대한민국의 광학문자 인식 및 전자서식 기업이다.[2]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6층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정정기이다. 비상장사인 케이뱅크의 지분 0.43%을 보유하고 있다.
경영[편집]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47억 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나 감소하였고 영업손실도 적자를 기록하였다[3]
역사[편집]
2000년 PC와 휴대폰을 연결해 주는 싱크(sync)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인 모바일리더로 설립되었다.[4] 2012년에 인지소프트가 모바일리더에 인수되었고 2022년에 (주)모바일리더와 소규모합병하면서 사명을 통합법인을 인지소프트로 변경하였다[5]
상장[편집]
모바일리더로 2010년 5월 25일에 한화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15,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6] 상장을 준비하였으나 한국거래소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직접 상장이 무산되었고 대신 흡수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으로 한 것이라고 보는 관측이 있다[7]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 ↑ 김건우, 인지소프트, 법률 AI 시장 개화 수혜…케이뱅크 IPO로 100억원 차익 기대, 머니투데이, 2024.05.14
- ↑ 임상국, KB증권 분석보고서-인지소프트, 2023년 3월 9일
- ↑ 인지소프트, 1분기 영업손실 8000만원…적자 전환, 이데일리, 2024-05-10
- ↑ 새로 상장합니다 모바일리더, 조선일보, 2010.05.25
- ↑ 모바일리더, 잘난 자회사 부진한 본업… 딥러닝에 기대, 아시아경제, 2021.04.08
- ↑ 모바일리더, 자회사 인지소프트 상장 임박…기업가치 재평가 -하나, 이데일리, 2021년 3월 25일
- ↑ 황선중, 'IPO 무산' 인지소프트, 합병으로 우회상장 노린다, 더벨,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