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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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A Treatise of Human Nature by David Hume.jpg
저자 데이비드 흄
원제 A Treatise of Human Nature
주제 철학
발행일 1738년
페이지 368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A Treatise of Human Nature)은 1738년 말부터 1740년까지 출판된 스코틀랜드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의 저서이다. 흄 자신이 "인쇄기에서 사산(死産)했다"라고 한 주저이기도 하다. 존 로크의 《인간오성론》, 조지 버클리의 《인간 지식의 원리론》와 함께 영국 경험론 철학의 기본적인 3부작을 이루며 총결산이 되기도 한 저작이다. 서론과 오성론(悟性論), 정념론(情念論), 도덕론의 3편의 본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편집]

서론에서는 부제 "실험적 논구(論究) 방법을 정신상의 여러 문제에 도입하는 하나의 기도(企圖)의 의미"가 설명된다. 그것은 뉴턴의 자연 탐구 정신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명하는 일이었다. 제1편 〈오성론〉에서는, 정신의 지적인 측면으로서의 오성을 고찰하여 관념을 인상(印象)에 귀속시켜 인과율(因果律)의 객관성으로 부정하고, 또한 모든 지식을 개연적(蓋然的)인 것이라고 한다. 제2편 〈정념론〉은 인간 정신의 다른 측면인 정념을 다루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성보다도 정념이라고 주장한다. 제3편 〈도덕론〉에서는 덕(德)과 악덕, 정(正)과 부정의 문제를 도덕감설(道德感說)의 입장에서 구명하고, 다시 사회·정치 문제를 논한다.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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