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호왕(李鎬汪, 1928년 ~ )은 함경남도 신흥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의학자이자 바이러스 과학자이며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중위이다.

이력[편집]

함흥의과대학을 다니다가 월남하여 전시연합대학 체제의 서울대학교에 입학, 195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4년 3월부터 1956년 9월까지 대한민국 육군 중위로 복무하였으며 예편 후 미국으로 유학, 1959년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대학원 미생물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의학자이자 미생물학자로, 1973년부터 1994년까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대한민국학술원 회장·WHO 유행성출혈열연구협력센터 소장·한탄생명과학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인 최초의 미국 학술원 외국 회원, 자연과학자 최초 일본학사원 명예회원이라는 기록도 함께 가지게 되었다.[1]

1976년 한국형출혈열(출혈성신증후군)의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고[2] 1980년 서울바이러스를 발견하였다.[3]

의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 헌신한 업적을 인정 받아 2009년 제6회 서재필 의학상을 수상하였다.[4][5]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