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지카카타
보이기
이코마 지카카타(일본어: 生駒親賢, 1715년 ~ 1786년[1])는 일본 에도 시대의 하타모토로, 야시마 이코마 가문의 6대 영주이다. 관직은 슈젠겐(主膳監[2])이다.
호레키 3년(1753년), 선대 영주 이코마 지카나오가 사망하자 그 뒤를 이었다. 메이와 8년(1771년)에 은거하였고, 이코마 지카토시가 가문을 계승하였다. 덴메이 6년(1786년)에 사망하였다.
각주
[편집]- ↑ “歴史の勉強・生駒氏” (일본어).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生駒(大内蔵)家 - digistats.net” (일본어). 2009년 3월 30일에 확인함.
전임 이코마 지카나오 |
제6대 야시마 영주 1753년 ~ 1771년 |
후임 이코마 지카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