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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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1년 9월 27일 |
시장 정보 | 한국: 294090 |
산업 분야 | 바이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H2202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재진 |
제품 | 인슐린 펌프 |
매출액 | 67억 788만 원(2022) |
영업이익 | -224억 2천만원 (2022) |
-275억 4천만원 (2022) | |
주요 주주 | 김재진(외 6인) 10.93%, UBS AG 6.61%, 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 6.25%, 루이스말레이브 1.97% |
종업원 수 | 130명 (2022) |
자본금 | 30억 3천만원 (2022.12.31) |
웹사이트 | 이오플로우 |
이오플로우(Eoflow Co. Ltd.)는 대한민국의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기업이다. [1]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H2202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재진이다. 외국인 지분율은 26.38%이다[2]
상장[편집]
2020년 9월 14일 주관사를 하나금융투자으로 공모가 19,000원에 환매청구권(풋백옵션, 90% 6개월)과 함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인수합병[편집]
미국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이 이오플로우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철회했다.[3]
소송[편집]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개발기업 인슐렛(Insulet)과의 미국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서 해외 지적재산권(IP) 침해 및 부정경쟁 소송(Insulet Corporation v. EOFlow, Co. Ltd. et al)이 진행 중이다[4] 또한 인슐렛은 이오플로우와 함께 이 회사와 관련된 인슐렛 전 직원 3명을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