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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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욤》
ישראל היום
종류일간지
판형타블로이드
소유주셸던 애덜슨
편집장아하론 라피도트
창간2007년 7월 30일
언어히브리어, 영어
성향중도우파
본사텔아비브
발행 부수약 325,000 부수 (매일)
약 550,000 부수 (금요일)[1]
웹사이트www.israelhayom.com

이스라엘 하욤(히브리어: ישראל היום, 영어: Israel HaYom→이스라엘 오늘)은 이스라엘의 전국 신문 히브리어 일간 무료 신문이다. 2007년 7월 30일 창간되어 타블로이드 판으로 출판 및 유통하고 있다. 이스라엘 하욤은 이스라엘에서 제일 많이 발행되는 신문이다.[2] 2009년에는 하반기에 23.2%에서 26.6%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었다.[3]

개요[편집]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이스라엘 하욤 본사
예루살렘벤 예후다 스트리트에서 이스라엘 하욤을 읽고 있는 노인들

이스라엘 하욤은 셸던 애덜슨이 소유한 것이다. 직접적으로 경쟁한 다른 무료 일간지 이스라엘리는 전에 애덜슨의 공동 경영이었지만 후 폐간했다. 2009년 10월에 이스라엘 하욤 주말 판이 발간되었다.

이스라엘 하욤은 우익 쪽 성향이지만 비교적 공정한 경향 때문에 저널리스트들로부터 칭찬을 받지만, 비판하는 저널리스틀도 있다. 벤드로르 예미니는 신문에 대해 '민주주의의 위협'이라고 표현했다.[4][5]

각주[편집]

  1. Tucker, Nati (2015년 3월 4일). “Israel Hayom Boosts Print Run Ahead of Election”. 《하아레츠. 2015년 11월 12일에 확인함. 
  2. Yaakov, Yifa (2014년 3월 30일). “Bennett lashes Israel Hayom over Makor Rishon bid”. 《The Times of Israel》. 2015년 11월 13일에 확인함. 
  3. Li-Or Averbuch (2010년 1월 27일). “TGI survey shows "Globes" only paper to grow”. Globes. 2010년 1월 27일에 확인함. 
  4. Yemini, Ben-Dror (2009년 12월 25일). “Israel HaYom is a danger to democracy”. 《마리브》 (히브리어). 2010년 4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4월 5일에 확인함. 
  5. Eydar, Dror (2009년 12월 31일). “Who is really fighting for democracy?”. 《이스라엘 하욤》 (히브리어). 28면. 2010년 1월 20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