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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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 뱃지

이스라엘 방위군 (-防衛軍, 히브리어: צבא ההגנה לישראל 이 소리의 정보Tsva Hahagana LeYisrael  Israel Defense Forces)은 이스라엘의 군대이다. 주로 줄임말인 IDF 또는 히브리어의 약자인 차할(צה"ל) 로 자주 불린다. 육군, 해군과 공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스라엘 안보기구의 유일한 군사조직으로, 이스라엘 국방장관 휘하의 총참모장이 총 지휘를 맡고 있다.

사격 훈련을 하는 이스라엘 여군

유대인, 드루즈계 이슬람 교도, 베두인은 징집 대상이다. 여성들도 징집되어, 징집률은 세계 1위이다(2위는 대한민국). 그러나 실제로 여성들의 1/3은 결혼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면제되며, 징집된 여성도 전투 지원 업무에만 복무하게 하고 있다. 과거에는 여성들도 전투 부대로 차출되었다고 한다.

역사[편집]

1948년 5월 26일 창군되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스라엘 방위군의 창군목적이 "이스라엘의 시민들을 보호하고 일상 생활을 위협하는 테러리즘과 싸우는 것"라고 주장한다.[1]

기존 이슈프의 준군사조직인 하가나, 이르군, 레히에서 징집병들을 끌어 모으면서 징집군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독립선언 직후 결성되었으며, 이스라엘과 관련된 모든 무력 분쟁에 참여해 왔습니다. 원래는 북쪽의 레바논과 시리아, 동쪽의 요르단과 이라크, 남쪽의 이집트 등 세 개의 주요 전선에서 활동했지만 1979년 이집트-이스라엘 평화협정과 1994년 이스라엘-요르단 평화협정 이후 주로 레바논 남부와 팔레스타인 영토로 초점이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2011년 이후로 계속되는 다자간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지역 불안정으로 인해 주목할 만한 이스라엘-시리아 국경 사건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IDF는 1967년부터 미국과 F-15I, 전술 고에너지 레이저, 화살 등에 대한 공동 노력과 연구개발 협력 등 긴밀한 안보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1967년부터 80~400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계급[편집]

  • 장성급 장교
  • 소장
  • 준장
  • 장성급 장교 대우
  • 상급대령
  • 영관급 장교
  • 대령
  • 중령
  • 소령
  • 위관급 장교
  • 대위
  • 중위
  • 소위
  • 위관급 장교 대우[2]
  • 특무중위
  • 특무소위
  • 부사관
  • 일등준위
  • 이등준위
  • 원사
  • 일등상사
  • 이등상사
  • 중사
  • 하사
  • 병장
  • 상등병
  • 병 대우
  • 이등병

관련 단체[편집]

IDF와 같이 일하지만 완전히 이스라엘 방위군의 일부는 아니다.

같이 보기[3][편집]

  • 탈피오트 제도
  • 8200부대
  • 하레디 부대

각주[편집]

  1. “Summary from the Israel Democracy Institute”. 2006년 1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12월 10일에 확인함. 
  2. 대한민국 국군전문사관에 해당된다.
  3. 노석조 (2018). 《강한 이스라엘 군대의 비밀》. 메디치.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