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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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 (-防衛軍, 히브리어: צבא ההגנה לישראל Tsva Hahagana LeYisrael  Israel Defense Forces)은 이스라엘의 군대이다. 주로 줄인말인 IDF혹은 히브리어의 약자인 차할(צה"ל) 로 자주 불린다. 육군, 해군과 공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대인, 드루즈계 이슬람 교도, 베두인은 징집 대상이다. 여성들도 징집되어, 징집률은 세계 1위이다{2위는 대한민국). 그러나 실제로 여성들의 1/3은 결혼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면제되며, 징집된 여성도 전투 지원 업무에만 복무하게 하고 있다. 과거에는 여성들도 전투 부대로 차출되었다고 한다.

역사[편집]

1948년 5월 26일 창군되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스라엘 방위군의 창군목적이 "이스라엘의 시민들을 보호하고 하루생활을 위협하는 테러리즘과 싸우는 것"라고 주장한다.[1] 이스라엘 방위군의 이전에는 그 지역 유대인의 민병대인 하가나가 존재했다. 그당시 지하 조직이었던 이르군레히와 느슨한 동맹을 맺고 약간의 독립을 허용했으나 제1차 중동 전쟁이 끝난후 두 단체들을 해산시켰고 합병시켰다. 1949년에서 1956년 전쟁후 약간의 경험을 얻은 후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매년 수십억 달러가치의 미국의 군사원조를 받고, 미국과의 군사교류를 통해 군사강국이 되었다[2] 그리하여 몇 번의 중동전쟁에서 상대적으로 빈약한 무장의 이집트, 시리아군과 대결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이스라엘 방위군은 비무장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을 이유로 세계 언론의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하마스의 경우 가자지구에서의 무장 충돌시 자신들의 주요 군 시설 및 미사일 등을 민간인 밀집 지역의 학교, 모스크 등에 의도적으로 배치, 이 지역으로부터 이스라엘 지역에 미사일을 발사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국제적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비난 여론을 조성하는 전략이나,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이스라엘 방위군에 비해 하마스가 직접 자국민 민간인 사상자를 유도한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3]

관련된 단체들[편집]

IDF와 같이 일하지만 완전히 이스라엘 방위군의 일부는 아니다.

각주[편집]

  1. Summary from the Israel Democracy Institute
  2. Global Security entry
  3. Hamas Sacrifices Civilians as a Military Tactic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