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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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74년 2월 9일(50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직업 | 작가 |
| 등단 | 2002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 활동기간 | 2002 ~ |
| 장르 | 그림책, 동화 |
| 수상 |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
| 주요 작품 | |
| 《선》, 《이렇게 멋진 날》, 《파도야 놀자》, 《여름이온다》 | |
| 영향 | |
| 영향 받은 인물 | 수 코, 엔조 마리 |
| 웹사이트 | www.suzyleebooks.com |
이수지(Suzy Lee, 1974년 2월 9일 ~ )는 대한민국의 그림책 작가이다. 한국과 영국에서 서양화와 북아트를 공부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는 《선》, 《이렇게 멋진 날》, 《파도야 놀자》, 《검은 새》, 《여름이 온다》 등이 있다.[1]
생애[편집]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의 캠버월 예술대학 북아트 석사 과정을 밟았다.[2] 수 코(Sue Coe) 작가의 《말콤X》를 통해 아트북이라는 개념을 접한 그녀는 회화와 이야기를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다른 인상 깊은 그림책으로는 엔조 마리의 《시소》를 꼽았다.[3]
작품[편집]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02, 꼬라이니[3]
수상[편집]
- 《이 작은 책을 펼쳐봐》, 보스턴글로브 혼 북 명예상[2]
- 《그림자 놀이》,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2]
- 2004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3]
- 2008년 《파도야 놀자》,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2]
- 2019년 《강이》, 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4]
- 2021년 《우로마》,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5]
- 2022년 《여름이 온다》,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5][6]
-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6][7]
각주[편집]
- ↑ “선”. 비룡소.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안선희 (2022년 3월 22일). “‘안데르센상 수상’ 이수지 작가 “더할 나위 없이 큰 영광””. 《한겨레》.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정철훈 (2009년 1월 23일). “[책과 길] “이야기와 그림 접목… 책이 비로소 생명을 얻죠””. 《국민일보》.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알립니다] 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 ‘3월1일의 밤’ 등 6종 선정”. 《한국일보》. 2019년 12월 27일.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가 나 안선희 (2022년 2월 23일). “이수지 작가 ‘여름이 온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한겨레》.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가 나 “작가 이수지 '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수상”. 《연합뉴스 TV》 (연합뉴스). 2022년 3월 25일.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2년 3월 25일). “[인터뷰] 안데르센상 이수지 "왜 글 없는 그림책을 만들었냐고요?"”. 《CBS 라디오》 (노컷뉴스).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이수지 작가 공식 홈페이지
- 이수지 - 페이스북
- 이수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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