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린(李聖麟, 1718년 ~ 1770년)은 조선 후기의 화가이다. 본관은 전주, 자는 덕후(德侯), 호는 소재(蘇齋)이다.[1]
1748년 통신사의 공식 화원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사로승구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