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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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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교부
وزارت امور خارجه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Islamic repbulic of Iran
문장
이란 외교부 청사
이란 외교부 청사
국가 이란
설립일 1821년 10월 15일
직원 수 3518명
장관 알리 바게니
차관 공석

이란 외교부는 이란 정부 내각 소속 중앙 행정기관이다. 현재 외교부 장관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이 사고로 사망하여 수장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이란의 대외 정책은 최고국가안보수호위원회와 최고사법위원회에서 입안된다.[1]

조직[편집]

초대 이란 외교부 장관은 미즈라 압둘바하브 칸이며, 1821년부터 1823년까지 역임하였다.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이 장관이었으나 2024년 5월 20일 헬기 추락사로 사망하였으며, 전임자는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였다.

그 외 이란 외교부 주요 인사는 다음과 같다.

  • 외교부 장관 - 알리 바게리[2][3]
  • 정무과(정무차관직) - 공석
  • 국제법규과 - 레자 나자피
  • 경제외교과 - 메흐디 사파
  • 영사의회내무과 - 알리레자 비그델리
  • 운영재정과 -모하마드 파탈리
  • 공보과 - 나세르 카아니
  • 외교정치연구원 -모하마드 하산 셰이흘레스마
  • 장관 정책보좌관 - 알리 아슈가르 카지


주요 업무[편집]

2013년 9월 5일부로 외교부는 기존 최고국가안보수호위원회가 담당하고 있었던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의 협상을 인수인계 받았다.

청사[편집]

이란 외교부 청사는 1939년에 완공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Archived copy”. 2023년 3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5월 3일에 확인함. 
  2. '헬기 추락사고' 이란 외무장관 대행에 바게리 차관”. 2024년 5월 20일. 2024년 5월 20일에 확인함. 
  3. “이란, ‘헬기 추락사’ 후임 외무장관에 알리 바게리카니 임명”. 2024년 5월 20일. 2024년 5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