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원

이란 사원(Sayyidah Ruqayya Mosque, مسجد السيدة رقية)은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현대적인 사원으로 독특하고 푸른빛의 타일과 거울로 장식되었다. 시아파 순교자 후사인 이븐 알리의 딸을 위해 만들었다. 매우 깨끗하고 환상적이다.[독자연구?] 이란 사원답게 여자와 남자가 기도홀이 다르다. 차도르를 입어야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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