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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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공원 산책로

이기대 공원(二妓臺公園)은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25번지 근처에 위치한 공원이며, 흔히 '이기대'라고 부르나, 정식 명칭은 이기대 도시 자연 공원이다. 이 공원은 해안 일대에 걸쳐 특이한 모양의 암반들이 약 4km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광안대교의 조망 및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이용된다. 현재 환경 파괴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1][2] 이기대 공원 산책로에 만들어진 휴게소는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3][4]

이기대의 명칭[편집]

이기대의 명칭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동래영지》(東萊營誌)에 의하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민간에 의해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기생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뒤 껴안고 바다에 뛰어내렸기 때문에 이기대(二妓臺) 또는 의기대(義妓臺)가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기타[편집]

영화 해운대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5] 드라마 '적도의 남자' 촬영지이기도하다

사진[편집]

각주[편집]

  1. “부산녹색연합, 이기대공원 환경파괴 중단 촉구”. 연합뉴스. 2010년 2월 26일. 
  2. ““도로 확장 공사 막고 이기대 절경 지켜내자!””. 내일신문. 2011년 4월 8일. 2011년 4월 13일에 확인함. 
  3. “부산 '이기대 산책로' 확장공사 특혜 논란”. 연합뉴스. 2011년 2월 24일. 2011년 4월 13일에 확인함. 
  4. “부산 ‘이기대휴게소’ 특혜…유력 정치인 배후설”. 경향신문. 2011년 3월 14일. 2011년 4월 13일에 확인함. 
  5. '해운대' 덕에 '이기대' 나발?”. 부산일보. 2009년 8월 18일. 2011년 10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