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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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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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 |
시장 정보 | 한국: 072770 |
산업 분야 | IT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6 13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정남 |
제품 | 서버/스토리지 관련 컨설팅, 구축, 유지보수[1] |
매출액 | 900.0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13억 원(2023년) |
-87.0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이엔플러스(12.58%) |
종업원 수 | 34명(2023년) |
자본금 | 346억 원 |
웹사이트 | 율호 |
율호(Yulho Co. Ltd.)는 대한민국의 IT 솔루션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6 13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정남, 최용인이다.[2] 최대주주가 이엔플러스이며[3] 2024년 삼성전자와 약 504억원 규모의 슈퍼컴 증설사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4] 2024년 탄자니아 현지 대규모 니켈 흑연 광산 탐사권 확 보한 바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