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수재
고령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3호 (2019년 10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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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동 |
소유 | 성주이씨문열공파 운교종중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운교길 14(상용리 106) |
좌표 | 북위 35° 47′ 14″ 동경 128° 21′ 22″ / 북위 35.78722° 동경 128.35611° |
율수재(聿修齋)는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상용리에 있는, 성주인 이수인(李守認)을 추모하고 문중의 화합을 위해 1920년에 건립한 재사이다. 2019년 10월 7일 고령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3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율수재는 성주인 이수인(李守認)을 추모하고 문중의 화합을 위해 1920년에 건립한 재사이다. 3량 가를 측량으로 이용하여 외기를 얹고 팔작지붕으로 구성한 가구는 이 지역에서 종종 보이는 수법으로 지역적 특성을 잘 보여준다. 건립 당시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1]
각주[편집]
- ↑ 가 나 고령군공고 제2019-951호, 《고령군 향토문화유산 지정 고시》, 고령군수,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