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아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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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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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0년 4월 16일 |
시장 정보 | 한국: 17990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응봉로 50-16 (지석리 52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덕영 |
제품 |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보호유리 |
매출액 | 364.4억원 (2022년) |
-120.1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박덕영(외 6인) (29.54%) |
종업원 수 | 132명 (2022년) |
웹사이트 | 유티아이 |
주식회사 유티아이(UTI Inc.)는 대한민국의 강화유리 가공 기업이다.[1] 본사는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응봉로 50-16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덕영이다. 폴더블폰에 쓰이는 코닝의 울트라신글래스(UTG)을 납품받아 공급받아 가공 후 삼성에 납품한다[2]
역사[편집]
2010년에 설립되었다. 2019년 100미크론 이상의 폴더블폰 커버 유리인 UFG를 개발했다[3]
상장[편집]
2017년 9월 27일에 상장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로 공모가 25,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