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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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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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3년 |
시장 정보 | 한국: 313760 |
산업 분야 | 태양광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54번길 7-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최병화 |
제품 | 태양광 전력변환장치 |
매출액 | 523.2억 원 (2022년) |
영업이익 | -127억 (2022.12) |
-139.2억 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제이스코홀딩스 23.63%, 경우인베스트먼트 7.20% |
종업원 수 | 77명 (2022) |
자본금 | 28억 4천만원 (2022.12.31) |
웹사이트 | 윌링스 |
윌링스(Willings Co. Ltd.)는 대한민국의 태양광 전문 기업이다.[1]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54번길 7-3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최병화이다. 2024년 상호를 주식회사 캐리로 변경하였다.
논란[편집]
채권자라고 주장하는 리워터솔루션이 법원에 윌링스에 대한 파산 신청을 제기하여 거래 정지되었으며[2] 2023년 수원회생법원에 낸 파산신청이 기각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