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불사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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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음반)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 The Boys (소녀시대의 음반)처럼 발매 일정/차트(만약 있다면) 문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발매 일정은 꼭.--Reiro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0:51 (KST)[답변]
정확하게 그러니까 초판 나온거랑 다른 규격으로 나온 일정 말인가요? 물론 일본에서만 나온거니 다른 나라에 출시된 일은 없었으니까요. 차트는 이미 오리콘이 서술되어 있으니 굳이 표로 나타낼것까진 없을 듯 싶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19일 (일) 11:05 (KST)[답변]
완료 일단 일본에서 나온 발매 일정은 모두 표로 완성시켰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19일 (일) 11:59 (KST)[답변]
  1. '반응과 평가'부분서 반응은 그냥 "이질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언급하는 문장 하나밖에 없으니, 위엣 문단에 넣는 게 어떨까요? 윗문단에는 '개발' 과정도 있으니 '배경과 개발'로 바꾸고요. 차트 성적은 대체로 단독 문단을 만듭니다.
  2. 《불가사의》는 일본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아홉 번째 스튜디오 음반으로 1986년 8월 11일에 발매하였다 =>~에 발매한 일본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아홉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순으로 바꿔 주세요.
  3. 3번 출처 'シンコー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メント'는 SHINKO MUSIC ENTERTAINMENT/ 4번 출처 'ワーナーミュージック・ジャパン'은 워너 뮤직 재팬/5번 출처 'ディスクユニオン'은 disk union/12번 출처'オリコン・マーケティング・プロモーション'은 오리콘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각각 고쳐주세요. 한국어나 로마자 표기가 없다면 모를까(고유명사라면 몰라도), 쉬운 표현을 쓰는 게 낫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8:02 (KST)[답변]
저번에 말하신 경우라면 한국어 링크가 생성이 된 경우라면 한국어로 된 링크를 단다고 하셔서 그건 납득이 갑니다만 일본의 출판사 명이랑 회사명을, 그것도 일본에만 있는 회사를 굳이 로마자로 바꿔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그게 정식 명칭이 아니니까요. 다른건 몰라도 3번은 아닌것 같네요. 워너 뮤직이랑 오리콘 마케팅만 수정하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19일 (일) 18:07 (KST)[답변]
그리고 "차트 성적과 반응"입니다. 반응에는 이질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와 함께 불량품이 아니냐고 항의를 받은 해프닝도 있습니다. 결국 반응이 차트 성적으로 이어지니 굳이 윗문단으로 향할 이유도 없이 개연성있게 이어진다 보는데요. 평가 문단은 애초부터 아예 분리가 되어있고요. 제대로 보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19일 (일) 18:25 (KST)[답변]
  1. 차트 성적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꽤 많습니다. 극단적인 경우로 화영 트위터 사건 이후 티아라 음반의 판매율이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차트 성적에 그것들을 모두 나열하지는 않습니다. (~라 분석되었다 이런 투 정도?) 그 해프닝은 아마 독특한 녹음 방식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작하면서 독특하거나 튀는 기술 넣은 거 뭐 없어?"-위키프로젝트:음반/음반 문서 형식 지침#녹음,제작 참조) 그리고 문단 제목 실수했다고 해서 "제대로 보시죠"라 하시니 힐난하는 것 같아 살짝 불쾌하네요.
  2. 혹시 이 음반 공연 활동은 없었나요? 수록곡으로 어디서 공연을 했다거나 하는 것 말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5:19 (KST)[답변]
차트 성적이 그렇다면 사실상 오리콘이랑 방송 출연이 전부이겠군요. 뭐 그렇다면 배경 문단에 합쳐보겠습니다. 말투는 아무래도 "제대로 살펴보셨으면 좋겠네요"란 말을 하다보니 살짝 격앙되어서 그리 되었나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 잘못을 인정하고요. 음반 공연 활동은 수록곡 2개로 2003년에 라이브 투어에서 공연했다고 그 "차트 성적과 반응" 문단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그럼 방송 출연과 그 라이브 공연을 새로 문단으로 분리해야 하는건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0일 (월) 17:25 (KST)[답변]
공연 활동은 방송&라이브 공연 모두 포함됩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21일 (화) 18:26 (KST)[답변]
저 그래서 요점이 무엇인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2일 (수) 01:49 (KST)[답변]
그것들을 '공연 활동'문서로 묶었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22일 (수) 10:56 (KST)[답변]
완료 쪼갰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2일 (수) 12:46 (KST)[답변]
저 '셀프 커버' 문단은 정보량이 많다면 모를까 그냥 위의 개요에만 살짝 넣어 주고, 수록곡은 "수록곡 (트랙 리스트)" 문단에 ;표시 문단으로 따로 분리해서 넣는 게 좋지 않을까요? 중국어권 이름도 소문단화하지 않고 ';중국어권 음반' 이렇게 해 주시고요. (위키프로젝트:음반/음반 문서 형식 지침#트랙 리스트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3일 (목) 12:17 (KST)[답변]
수록곡 문단은 잘되어 있습니다. 그걸 굳이 영어로 트랙 리스트 이름까지 붙일 이유는 없다고 보고요. 중국어권 이름은 말그대로 중국어 음반으로는 나오지도 않았고 수록곡의 일본어명을 그냥 중국어명으로 번안한 것뿐입니다. 그걸 대문단으로 옮길 이유도 없습니다. 셀프 커버도 나름 리메이크 같은 내용이니 그것 또 어디다 통합시키기엔 영 구조상 아닙니다. 그리고 점차 세부적인 것까지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지는거 아닌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3일 (목) 12:17 (KST)[답변]
'좋은 글'을 뽑는 곳이니까요. 다른 언어판 정책이든 여기 것이든 더 나은 방향이라 생각하는 바를 말한 겁니다. 양해바랍니다. 또한 곡명을 외국어로 냈다 하더라도 대체로는 따로 소문단을 만들지 않습니다. 너무 복잡해지니까요. 리메이크든 다른 언어권 발매든 그냥 번안이든 마찬가지입니다. The Boys (소녀시대의 음반)en:Frozen (soundtrack) 참조해 주세요.--Reiro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08:58 (KST)[답변]
멀쩡한 수록곡이라는 문단 제목 대신 트랙 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바꾼다고 문서의 방향에 별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일단 중국어 수록곡명은 ; 처리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4일 (금) 09:10 (KST)[답변]
아, '수록곡'은 꼭 트랙 리스트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 생각합니다. 말이 잘못 전달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록곡에 {{Ja-y}}로 발음 (한글로) 적어주면 일어 모르는 사람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Reiro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09:24 (KST)[답변]
그건 저도 생각했던 건데 잘 말해주셨네요. 추가하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4일 (금) 09:28 (KST)[답변]
(13,14번 출처)"하지만 이전 스튜디오 음반인 《D404ME》와 바로 다음 음반인 《CRIMSON》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모두 우수앨범상을 수상하였지만, 《불가사의》는 오리콘 차트에서 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음악시상식에서 이렇다 할 상을 받지 못했다"-오리콘 차트 기록만 되어있던데, 이러면 그냥 '오리콘차트에서 수상했다' 정도만 적으면 됩니다. 다른 내용 따로 뽑으면 그건 또 독자연구죠. 백:독자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 중 1,2번째 예시 참조해 주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ir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살피시죠. 제27, 28회 일본레코드 대상 홈페이지 두개가 출처로 있습니다. 오리콘차트에서 수상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이전 음반과 다음 음반은 받았지만 이 음반은 오리콘에서만 선전하고 다른 시상식에서 상을 못받은건 팩트 맞습니다. 무슨 독자연구입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4일 (금) 12:48 (KST)[답변]
그러니까 저 출처로는 '오리콘 차트에서 수상했다' 이상의 정보를 뽑아내면 안 된다는 겁니다. 가령 올드보이가 오스카상 받았다는 출처 하나 갖고와놓고 "하지만 골든 라즈베리상은 수상하지 못했다" 또는 "오스카상은 ~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런 내용 넣으면 뜬금없잖습니까? 없는 내용 덧붙이는 식에 따라 정보에 편견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위의 정책서 말한 유엔 이야기도 전부 '팩트'죠. 그런데 문맥이 어색하니 문제죠.--Reiro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13:04 (KST)[답변]
뭐가요? 저 문장에는 오리콘 차트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레코드 대상을 포함한 음악 시상식에서는 수상하지 못했다로 바꾸죠. 어쨌건 차트에 꽤 머물렀으나 상을 타지 못한것은 팩트입니다. 그래서 지금 상을 못받은게 없는 내용 덧붙였다 뭐 이런 겁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4일 (금) 13:28 (KST)[답변]
저도 Reiro님의 의견은 공감이 갑니다. 차트 성적에 관해 서술해야 될 문단에서 왜 시상식 내용이 서술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J13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13:40 (KST)[답변]
지금 저분이랑 얘기하는 내용은 문단의 위치 때문이 아닙니다. 시상식에 올라가지 못했다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됩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4일 (금) 13:46 (KST)[답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다루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설령 다른 곳에서 수상하지 못했고, 그걸 직접적으로 다룬 출처가 없다면 그냥 안 쓰면 되는 겁니다. 아니라면 편집할 때 귀찮은 일이 벌어지죠. 가령 2008년 시위 문서에서 과잉 진압 논란 다루는데 난데없이 '노무현 때도 이랬다' 이런 물타기식 서술을 한다거나. 대체로 저러면 의미없는 키보드 배틀로 이어지고요. 다시 한 번 말합니다만, 저는 정책대로 말했습니다. --Reiro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13:53 (KST)[답변]
아니 이 시상식에서 상을 타지 못한걸 당시 음반이 나온 해의 시상식을 출처로 내세웠고 이전과 이후의 음반이 모두 상을 탄데 반해 이건 못탔다 이건 충분히 서술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도발 삼가하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4일 (금) 13:58 (KST)[답변]
했습니다. 오리콘 차트에서만 호응을 얻었다라고 수정을 하였습니다. 이 이상의 세세한 요구는 불필요해 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4일 (금) 14:03 (KST)[답변]
도발로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Reiro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14:09 (KST)[답변]
"당시 《엑소시스트》의 영화 음악은 스트링 4중주와 테이프 실험 등을 통해 영화의 공포와 불확실성을 극대화시켰다고 호평을 받았다." 이 문장 필요 없어 보이는데요. 엑소시스트 영화 음악에 대한 평가가 왜 여기서 언급되고 있는거죠? -- J13 (토론) 2014년 1월 24일 (금) 00:02 (KST)[답변]
언급해서 나쁠게 없다고 보는데요. 영화랑 영회음악은 다릅니다. 나중에 영화 문서는 생성되어도 영화음악은 설명이 미진할테니 최소한 이 음반의 모티브가 된 음악이 어떤건지는 설명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24일 (금) 01:43 (KST)[답변]
기어이 이딴 인간이 맘대로 긁어가는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30일 (목) 09:52 (KST)[답변]
토론에 진척이 없습니다. 의견 더 부탁드립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7일 (금) 08:21 (KST)[답변]
의견 '후시기'나 '불사의 (음반)'으로 표제어를 이동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1:10 (KST)[답변]
대부분 불가사의라고 번역하지 않나요? 만약 해당 음반이 여러 뜻을 내포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후시기로 바꾸겠지만 이 경우는 불가사의라는 한국어 한자로도 해당 음반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 보고요. 또 불가사의라는 이미 널리 쓰여지는 단어 대신 일본식 한자인 불사의로 바꿀 필요도 딱히 있을까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1일 (화) 04:24 (KST)[답변]
불사의가 일본식 한자라고요? 전혀 아니에요. 음반명이나 영화명 등의 매체의 표제어는 공식 발매명을 기준으로 합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2월 11일 (화) 19:39 (KST)[답변]
밑의 한자 사전에서는 불사의의 풀이를 불가사의로 하고 있습니다. 의미상 똑같은 말이라면 당연히 한국어 화자에게 널리 알려진 말로 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불사의는 사실상 사장된 말이겠죠. 불교 용어 불사의도 이미 불가사의로 대체되었습니다. 또 국어사전을 보면 불가사의는 있지만 불사의는 말 자체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식 한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귀하가 말하신 공식 발매명이라면 아예 일본어 발음대로 표제어를 옮겨야겠지만 저는 그에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2일 (수) 03:46 (KST)[답변]
대한민국에서 '불가사의'라고 발매된 것도 아닌데, 임의로 고쳐서 표제어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또한 발음대로 하는 '후시기' 는 좀 아니라고 보구요. 공식명이라고, 음대로 하는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음을 읽는 방법도 있지요. '불사의'가 더 낫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9:35 (KST)[답변]
국어사전에 등록되지도 않은 단어인데 그거에 집착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일본어의 후시기(불사의)나 한국어의 불가사의나 뜻이 다를게 없잖습니까. 그렇다고 해당 음반이 불교 용어를 썼을리도 만무하고요. 원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다면 한자어라도 번역해서 쓰는게 맞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2일 (수) 19:44 (KST)[답변]
음반명이 꼭 국어사전이나 영어사전에 등록된 단어를 사용하거나 문법에 맞게 사용하던가요? 띄어쓰기는 물론 심지어는 맞춤법 마저 틀리게 사용하는 음반명이 참 많습니다. 사전에 없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본에서 '不可思議'를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합니다. 굳이 음반명을 '不可思議'이 아닌 '不思議'라고 사용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에 따라 한국어도 세글자로 해야하는 것이 맞구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9:52 (KST)[답변]
그런데 귀하는 위에서 불사의가 일본식 한자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요? 결과적으로 국어사전에 없으니 어쨌건 현재 불사의라는 단어는 일본식 한자가 맞는거 아닙니까. 아 일본어에서 지금 한국어상에서 말하는 불가사의는 일본어에서도 똑같이 쓰인다고 치고, 이상하거나 신비스럽다의 뜻까지 포함한다면 중의적이니 불사의라 해도 되겠죠. 좋습니다, 불사의 링크로 생성해주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2일 (수) 20:00 (KST)[답변]
국어사전에 있는지 없는지는 제가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불사의 (음반)'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20:08 (KST)[답변]
의견을 더 주시죠. 문서에 대한 검증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2월 16일 (일) 13:07 (KST)[답변]

찬성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6일 (일) 21:18 (KST)[답변]

다른 문서는 지금 골고루 찬성이 달렸는데 왜 이 토론만 이렇게 저조하죠? 토론 시작한지 두달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17일 (월) 13:20 (KST)[답변]
한마디 더하겠습니다. 지금 좋은 글 후보에 올라온 문서 가운데 이것만 사실상 의견이 없이 왕따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건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19일 (수) 01:39 (KST)[답변]
의견이 너무 적으니 {{의견 요청}}을 부착해 도움을 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19일 (수) 08:34 (KST)[답변]
좀 더 두고보고 부착해보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19일 (수) 15:21 (KST)[답변]

찬성 좋은글로써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었습니다. --Namoroka (토론) 2014년 3월 20일 (목) 12:09 (KST)[답변]

찬성 -- 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07:02 (KST)[답변]
더이상 참여가 부족하며, 찬성의견은 모였다고 판단됩니다. 3일간 지켜보고 선정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09:00 (KST)[답변]
찬성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27일 (목) 15:39 (KST)[답변]

선정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8일 (금) 00: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