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마니아 장학금/2018년/이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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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를 위키인용집을 통해 참여시키기[편집]

이런 건 흥미롭네요. "Patients developed a wide range of skills and abilities that help them gain confidence by feeling that they make a meaningful contribution to our society."에 대해서 많이 공감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8:10 (KST)[답변]

실시간 협업 : 사람들을 잇기(동시편집)[편집]

한국어 위키백과같은 소규모 커뮤니티에도 동시편집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있으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 것 같고 재밌을 것 같기도 합니다. 구글 문서도구로 친구와 같이 동시에 위키백과 문서가 아닌 한 문서를 편집해본 경험이 있는데 은근히 재미있더군요.--Gcd822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8:10 (KST)[답변]

노인들이 위키백과를 작성한다[편집]

저의 작은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위키백과를 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건 '인터넷과 컴퓨터에 얼마나 익숙한가'였습니다. 부가적으로 노안이 있으신 분들은 위키백과의 글자가 작은 것에 불편을 많이 느끼시더군요. 웹브라우저의 확대 기능을 쓰면 되지만 그런 기능이 있는 줄 모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8:1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나무위키로[편집]

CC-BY-SA 3.0(위키미디어 프로젝트)→CC-BY-NC-SA 2.0(나무위키)인 경우에도 부분적으로 라이선스 명시를 해야되는 것이죠?--Gcd822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8:10 (KST)[답변]

질문방의 활용[편집]

"질문방 등을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관리자에게 몰리는 압력을 줄이려고 시도해보라"는 데에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Gcd822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8:10 (KST)[답변]

IRC[편집]

IRC가 너무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물건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잡담하는 데는 포털토론(디시의 주제별 갤러리처럼)이나 다른 메신저를 쓰는 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Gcd822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8: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