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댓글: Tablemaker님 (7년 전)

한국ABC협회 항목에 들어갔다가 삭제토론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궁금증을 느껴 이 토론에 의견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삭제에 반대하며 주장한 분의 의견중 특히 아래 사항의 논리에서 부당함을 느껴 의견을 제시합니다. "3. 어떠한 출처 등이 표기되지않은바, 해당 단체들이 현재 존,폐하는지의 여부도 알수 없으며, 해당 단체들의 저명성, 활동성 또한 입증할 길이 없다." 위키의 취지에 맞는다면, 해당단체가 폐지되었으면 폐지정보를 갱신하는 것이 바른 방향이지, 단체가 현재 활동하지 않는다고 문서를 삭제한다는 논리가 성립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단체에 대하여 위키에 등재하기 위한 저명성, 활동성에 대한 합의된 기준이 없는상황에서 그 것을 근거로 삭제를 요구한다는 것은, 추후 위키에 단체에 대해 서술할때는 저명성, 활동성을 기준으로 심사하겠다는 뜻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 토론에 대한 낮은 관심을 고려치않고 토론참가자중 찬성의견을 근거로, 분명한 삭제사유없이 대량삭제의 선례를 남기게 된다면, 추후로도 문제가 되리라는 데 동감합니다.

해드릴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럼 출처를 표기하고 갱신하십시오. 제가 연 토론에 왈가왈부를 말로만 하는것은 쉽습니다만은, 실제로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면 지금 하시는 말씀이 무슨 실익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 의견은 틀렸고 이렇게 개선하면 해결될수 있는 문제지만, 나는 개선시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지요.
  2. 해당 단체가 현재 활동하지 않는다고 삭제한다고 한 적없습니다. 한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토막글을 양산했기 때문에 올린 삭제토론입니다.
  3. 저명성, 활동성만 기준으로 심사(심사?)하겠다고 언급한 적 없습니다. 한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토막글을 양산해, 현재 그 글들은 전부 껍데기만 있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단순히 공시를 복사 붙여넣기 한 글이 '백과사전'으로서의 이 공간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위키백과는 정부 산하의 기관이 아닐 뿐더러 그 곳에서 배포된 자료를 복사 붙여넣기해 보존하는 용도로 쓰이는 곳 역시 아닙니다.
제가 반년전 제기했던 문제를 왜곡해서 판단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5월 23일 (월) 12:30 (KST)답변
그 사용자가 만들었던 이런 문서들의 20-30%정도를 정리했던 것 같은데, 사용자:Tablemaker/연습장4에 있구요, 문서명과 생성일자를 정리했으니 날자로 검색을 해보십시오.
2011년 9월 25일 이런 단체들 문서를 53개, 28일 55개, 10월 2일 69개, 7일 14개, 8일 38개... 전줄에 말씀 드렸습니다만은 반도 집계 안한 것이구요, 하루에 많이 만들때 30-7,80개도 글을 생성하는 사용자입니다. 집계를 끝까지 한다면 하루에 100개 이상 이런 문서를 생성한 날도 발견될 수 있겠죠. 과연 이 글들이 위키백과의 지침을 충분히 수용하고, 해당 단체들에 대한 문서 생성자의 약간의 이해나 관심이 있었기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기계적으로 생성된 글에 불과하며, 보통 이런식으로 문서를 생성하면 차단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이 사용자는 어떠한 경고조차 받은 적 없는것으로 보이고, 문서를 이렇게 생성했기에 5년이 지난 현재에 문제를 제기한겁니다. 설마 이유가 어찌 되었든 일단 만들어진 문서니 삭제하는것은 성급하다고 말씀하시려는 것은 아니길 빕니다. 성급하게 삭제하는것이 문제가 되는데 성급하게 문서를 생성하는게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솔직히 저는 토론에 회부하며 한 달 이상의 조사를 했고, 나름 삭제가 타당한 근거를 여럿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론적인 반박을 하지 마시고, 추후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추측만 하지 마시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서 수백, 수천건 삭제 토론 회부하는것을 장난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5월 23일 (월) 12:47 (KST)답변
어이가 없네요. 비슷한 문서 수천건을 껍네기만 존재하지 않도록 관리하신다면 제안자로서 철회하겠습니다. 관심이 없어보이니 토론을 종결시켜라? 무슨 논리이죠? 기본적인 정책이고 뭐고 필요없이 기업, 단체문서는 저희들이 알아서 할 테니 신경 꺼달라는 의미로밖에 생각 안되네요. 관심 없다고 느끼시면, 이 토론을 활성화시키십시오. 이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토론 종료할 생각 없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6월 11일 (토) 03: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