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르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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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르의 백성(독일어: Ymirs Leute 위미어스 로이테[*], 일본어: ユミルの (たみ) Yumiru no tami 유미루노타미[*], 영어: Subjects of Ymir), 정발판 오역: 유미르의 백성은 만화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가공의 민족이자 인종이다. 할루키게니아를 닮은 불가사의한 생물인 '유기생물의 기원'과 DNA와 일체화되어 최초의 거인화 인간이 된 '위미르 프리츠'와 엘디아 제국의 초대 왕인 프리츠의 직계 후손들이다.

좌표와의 연결[편집]

상기된 '유기생물의 기원'과 접촉해 몸이 변이된 위미르의 후손들이라서 일반적인 인간과는 특수한 혈통과 DNA를 보유한 민족이다.

이들은 모두 위미르와 가장 근접한 <시조의 거인>이라는 하나의 교차점을 기준으로 좌표와 그 좌표에 거주하는 위미르 프리츠의 혼과 이어져 있다. 등뼈의 척수액으로 만든 약물을 주입 받으면 지능 없는 거인으로 변할 수 있으며 그 상태에서 태초의 거인에서 언유된 아홉 거인을 먹으면 인간과 거인의 상태를 오갈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위미르와 정신적ㆍ물리적으로 '좌표'로 연결된 이들은 이런 식의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받기 때문에 '위미르의 백성'으로 불린다. 마레의 레벨리오 수용구와 파라디 섬 - 엘디아국에 거주하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위미르의 백성이다.

엘디아와의 연관성[편집]

이들의 기원은 엘디아 민족에 뿌리를 둔다.

위미르가 마레군이 보낸 암살자에 의해 살해당해 죽자 거인의 힘이 사리지는 걸 바라지 않은 프리츠 왕은 위미르와 자신의 딸들인 마리아와 로제, 시나에게 위미르의 인육과 힘의 핵심인 등뼈의 척수를 씹어먹어 힘을 계승시키게 했다. 딸들이 성공적으로 태초의 거인을 계승하고 좌표를 이어받은 후에는 거인들의 후계 작업을 확실히 하고자 이번에는 어린 딸들에게 힘을 이을 '위미르의 혈통'들을 최대한 많이 낳을 것을 지시했다.

세 개로 삼등분된 위미르의 '거인의 힘'을 이은 공주들은 장성하자마자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훗날 힘을 이어받을 아이들을 많이 낳고 자신들이 죽는 날에 힘을 계승했다. 마리아, 로제, 시나 프리츠 공주의 직계 후손들도 이와 같이 자손 생산에 매진하고 거인의 계승까지 거듭한 결과 빛의 기둥에 지나지 않았던 좌표는 수천, 수백만여 개의 길줄기로 분화되고, 그 길과 연결된 수백만에 이르는 인구의 민족이 형성되기에 이른다. 굳이 엘디아 인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민족과의 결합을 거쳐 태어난 혼혈들도 존재한다. 그 중에서는 시조 초대 프리츠 왕의 제국주의적인 선민사상과 의지를 이어 받은 엘디아 제국에 의해 성노예화된 타인종, 타국가의 여성들을 강간해 '좌표'와 이어진 혼혈아들을 생산하는 것으로 인구를 증가시켰다.

이름이 알려진 위미르의 백성[편집]